▩ 모발이식수술
모발이식수술은 탈모가 되지 않는 후두부 모발을 사용하여 옮겨 심는 수술로서 이식한 머리털은 평생 탈모가 되지 않는 영구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수술 후 한두 달 사이에 심은 머리의 약 70~80% 정도는 일단 빠졌다가 수술 후 3개월쯤이 되면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개인의 머리 숱의 밀도와 탈모의 진행정도에 따라 한 번에 심을 수 있는 모발의 개수가 적게는 1500개 정도에서 많게는 3000개 이상까지 차이가 있으며 모발이식의 경우 후두부 모발이 무한정 있는 것이 아니어서 1회에 2000개 정도의 모발을 이식할 경우 보통 3회를 초과해서 수술할 수 없게 됩니다.
아무리 환자가 요구를 하더라도 더 이상 두피를 떼 낼 수가 없으므로 더 이상의 수술은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경험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한 번에 심을 수 있는 모발의 개수에 한계가 있어서 수술로 이룰 수 있는 효과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탈모가 심한 경우에는 다른 비수술적인 방법과 병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단 수술과 수술 후 관리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심은 모발은 95% 이상 생존하므로 그 이후에는 특별한 관리 없이도 원래의 머리처럼 빠지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계속 자라게 되는데 이것이 자가모발이식수술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비수술적인 방법
▶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란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1997년)을 받은 유일한 경구용 약제이며 남성형 탈모증을 야기시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DHT를 떨어뜨려 탈모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로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안전성도 좋은 약물입니다. 남성전용으로 사용되며, 여성이 복용하는 것은 금하고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에만 효과가 있으며 다른 형태의 탈모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약을 쓰다가 중단하면 수개월-1년 후에 다시 탈모가 시작되므로 꾸준히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탈모가 초기일수록 그리고 나이가 젊을수록 효과가 더 좋습니다.
▶미녹시딜
미녹시딜은 프로페시아와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1997년 하반기에 남성형 탈모치료용으로 최초 승인을 받은 바르는 약물입니다. 남녀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한 탈모 치료제입니다. 초기 탈모에 효과적이며 남성호르몬과 관계없이 모발의 성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때문에 남성형 탈모증 외에 다른 형태의 탈모에도 치료제로 폭넓게 쓰입니다. 사용 후 2-3개월 이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초기에는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됩니다.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같이 처방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개의 약물의 작용기전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더욱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트리코민
구리를 포함하는 탈모방지 제품으로 1997년 미국 FDA에서 임상 2단계까지 통과한 제품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탈모의 원인인 5a 환원효소 1형과 2형을 모두 억제 탈모를 원천적으로 방지 합니다.
2. 두피내 세포간질(ECM)을 활성화 - 모발의 성장주기 정상화
3. 모유두 내 섬유 다발 밀도 증대 - 가는 모발을 정상 모발과 같이 굵게 만들어 줍니다.
4. 혈관형성과 기능을 강화시켜서 모낭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5. 천연 성장인자의 합성을 촉진 - 모발 성장을 가속화 합니다.
6. 강력한 항염작용, 지루성 탈모를 억제.
▶메조테라피
두피에 직접 영양분을 공급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모발이 탄력있고 건강하게자라도록 합니다.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모낭성장 인자와 탈모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구리(Copper)를 두피 속으로 직접 넣어주므로 빠르고 확실하게 치료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 모발이식수술이란?
모발이식수술은 탈모가 되지 않는 후두부 모발을 사용하여 옮겨 심는 수술로서 이식한 머리털은 평생 탈모가 되지 않는 영구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수술 후 한두 달 사이에 심은 머리의 약 70~80% 정도는 일단 빠졌다가 수술 후 3개월쯤이 되면 다시 자라나게 됩니다. 개인의 머리 숱의 밀도와 탈모의 진행정도에 따라 한 번에 심을 수 있는 모발의 개수가 적게는 1500개 정도에서 많게는 3000개 이상까지 차이가 있으며 모발이식의 경우 후두부 모발이 무한정 있는 것이 아니어서 1회에 2000개 정도의 모발을 이식할 경우 보통 3회를 초과해서 수술할 수 없게 됩니다. 아무리 환자가 요구를 하더라도 더 이상 두피를 떼 낼 수가 없으므로 더 이상의 수술은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경험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한 번에 심을 수 있는 모발의 개수에 한계가 있어서 수술로 이룰 수 있는 효과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탈모가 심한 경우에는 다른 비수술적인 방법과 병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단 수술과 수술 후 관리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심은 모발은 95% 이상 생존하므로 그 이후에는 특별한 관리 없이도 원래의 머리처럼 빠지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계속 자라게 되는데 이것이 자가모발이식수술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수술방법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나 측두부의 모발을 탈모 부위에 옮겨 심습니다. 이식된 모발은 분리과정에서 퇴행기에 들어가므로 이식 후 3-4개월 내에 한번은 빠지고 그 자리에서 새로운 생장기의 모발이 자라납니다.
▩ 모발이식 과정
▶수술 전 검사
수술 전 출혈경향, 당뇨병, 고혈압, 간질환, 심장질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환자에 대한 평가
모발이식술을 받기 원하는 환자의 나이, 원하는 정도(수술목표), 현재의 탈모상태, 향 후 탈모진행 예상정도, 공여부의 상태 등을 평가하여야 합니다.
▶후두부 두피 채취부위 선정
후두부의 영원히 탈모가 되지 않은 부분을 정하여 평생동안 어떻게 하면 가장 많은 이식모를 획득할 수 있는가를 신중히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수술
[모발 채취 및 채취부위 봉합]
후두부의 떼어낼 부위를 국소 마취한 후 모낭이 다치 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떼어냅니다.
[모속이식술]
모속은 1~4개의 성모와 1~2개의 연모, 피지선, 피하지방, 모낭 주위의 혈관과 신경, 콜라겐 band등이 함께 있어 이식 후 최선의 성장조건을 제공해 줍니다. 미세이식술과 비교해 볼 때 단위면적 당 모발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고 불필요한 조직의 양이 적으면서 압축된 형태를 취합니다. 자연적인 상태 그대로를 이식하므로 가장 자연스러운 모발선을 제공해 주는 반면 숙련된 수술보조자가 많이 필요하고,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헤어라인 디자인]
모발이식은 단순히 모발을 공여부에서 대머리 부위로 옮겨 심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미용적 측면과 미래의 탈모 진행을 고려해야하는 모발이식에서 헤어라인 디자인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이마의 헤어라인은 얼굴의 윤곽을 정하는 곳이며 환자들에게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모발이식 후 표시가 나지 않아야 함은 물론이고, 미용적으로도 보기가 좋아야 합니다. 헤어라인을 만들 때는 가장 기술적이고 심미적인 배려가 필요합니다. 환자의 나이, 얼굴형태, 머리카락의 색깔과 밀도, 환자의 요구 및 기대 등을 고려해서 헤어라인을 디자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후두부에서 채취할 수 있는 두피의 양이 다르고, 머리 숱 또한 다릅니다. 그리고 탈모 부위가 넓은 사람이 있는 반면 좋은 사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식할 모발 숫자와 범위를 잘 이해해서 모자람이 없이 심어야 합니다.
▶머리감기
머리를 감는 경우는 수술 4일째부터 감는 것이 좋습니다. 실밥을 풀게 되는 10일째 부터는 머리를 자유롭게 감을 수 있습니다.
▶2차 수술에 대한 설명
환자의 사회적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시술의 가능성과 이식횟수, 시술비용 등을 처음부터 의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두부의 머리숱이 아주 적거나 두피가 유연하지 못한 경우와 심한 대머리 환자는 한 번에 심을 수 있는 모발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2차 수술이 바람직합니다.
※ 수술전 주의사항
- 머리를 짧게 깎지 않는다.
- 머리를 감고 내원한다.
- 수술 당일 식사는 가볍게 한다.
- 복용중인 약물이 있다면 담당의사에게 알려주어 적절한 지시를 받는다.
※ 수술 후의 모발의 탈락과 재성장 과정
이식된 모발은 수술 2주 후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1개월 내로 70~90%가 빠지게 되고 이렇게 탈락된 모발은 수술 3~4개월 이후부터 다시 서서히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3~4cm길이의 모발로 미용적 개선을 얻기까지는 최소한 6~7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수술 후 심은 모발의 평균 90%이상이 살아나기 때문에 미용적인 효과는 충분합니다.
모발관리
▩ 브러싱의 요령
브러시는 빗살이 굵고 넓적하여 두피에 닿는 면적이 크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는 재료로 된 브러시를 고릅니다. 브러싱 방법은 고개를 숙이고 머리카락이 바닥으로 향하게 한 후 머리 뿌리에서 끝 방향으로 부드럽게 빗고 다시 고개를 바르게 하고 전체를 골고루 빗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모발 건강 측면에서는 짧은 헤어스타일이 좋음
긴 모발은 오래된 것이므로 그만큼 손상 모발이 많습니다. 손상 없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헤어스타일을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머리를 감을 때 문지르거나 비비지 않아야 한다.
모발을 맞대고 비비면 모발에 비늘처럼 붙어있는 큐티클이 들고 일어나거나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앞이마에서 뒤쪽으로 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내듯이 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머리를 감는 방향과 큐티클 방향이 같아지므로 모발손상을 줄일 수 있고 모발상태를 좋게 하여 더 오랫동안 모발에 윤기가 유지됩니다. 젖은 모발을 건조시킬 때에도 모발을 비비는 동작은 피해야 합니다. 빨리 건조시키기 위해 놓은 열의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경우 모발 내에 공기방울이 생기면서 모발이 약해져 쉽게 부서지게 되므로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경우에는 낮은 온도로 모발에 너무 가까이 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 이틀에 한 번 정도 머리를 감으세요.
모발이 건조한 경우에는 머리를 매일 감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이틀에 한 번 정도 머리를 감으세요. 샴푸 자체도 모발에 적지 않은 손상을 줄 수 있으며 모발이 건조한경우 오일을 바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거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처럼 매일 머리를 감을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순한 샴푸를 사용하고 별도의 컨디셔너를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 자극이 적은 순한 샴푸를 사용하세요.
샴푸의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sodium lauryl sulfate와 같은 강한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sodium lauryl sulfate는 좀더 순한 성분이고, 일부 샴푸제품은 이러한 황산염 계면활성제는 아예 포함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국내 제품에는 성분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베이비 샴푸나 저자극성 샴푸로 표시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두피염의 원인
두피 염증은 크게 지루성 피부염과 모낭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지루성 피부염의 경우 가렵고 비듬이나 각질이 생기는 것이 주증상이고 모낭염은 여드름과 비슷한 뾰루지가 두피에 계속 생기고 가렵거나 통증이 생기는 것이 주증상입니다. 두피 염증이 오래되면 건강하던 두피도 예민하게 변하게 되어 치료에 오랜 기간이 걸리고 재발도 잘하게 됩니다.
▩ 두피염의 증상
▶가려움증
두피 염증이 있을 때 본인이 직접 느끼는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으로 본인이 느끼는 가려움증의 정도와 두피의 염증 정도와는 꼭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염증은 심하지 않은데도 많이 가려운 경우도 있고 염증이 심한데도 별로 가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본인이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두피의 염증이 있는 데도 치료를 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듬 및 각질
일단 두피에 염증이 생기면 비듬과 각질이 많이 생기는데 염증에 의하여 표피세포의 분열 및 증식 속도가 빨라져 각질이 바정상적으로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홍반
긁으면 쉽게 빨갛게 되고 피가 나기도 합니다. 증상으로는 두피에 뭔가 바르면 따갑고 자극을 많이 느낄 수 있다. 이름 없는 양모제품을 이것저것 마구 사용하거나 두피를 긁지 않도록 주의하고 토닉 등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씻어주되 로션을 발라 건조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고름 및 딱지
염증이 심해지면 부분적으로 모낭에 고름이 잡힐 수 있으며 이것이 터지면서 딱지가 생길 수 있으며 심한 염증이 있는 부위에도 딱지가 생깁니다.
▶통증
염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 경우에는 두피가 따끔거리거나 아픈 증상을 느끼게 되며, 모발을 가볍게 잡아당길 때도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 두피염의 치료
두피의 염증이 심하거나 오래된 경우에는 그 자체만으로도 모발을 가늘게 만들고 탈모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 원래 남성형 또는 여성형 탈모가 있던 사람에서는 탈모의 진행을 더 빠르게 하여 탈모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탈모가 있는 사람은 두피를 검사하여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두피 상태별 관리
▶비듬이 많은 두피
지성비듬은 과다피지와 그것에 기색하는 비듬균, 먼지 등이 섞여 큰 덩어리의 비듬을 형성합니다. 건성비듬은 두피 건조에 따라 각질이 나타나는 것으로 가려워서 긁음으로 좁쌀비듬과 덩어리 비듬이 나타납니다. 비듬이 있는 두피는 비듬전용샴푸를 사용하는데 지성과 건성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샴푸를 해야 합니다. 지성의 경우 세정력이 강한 지성용 샴푸를 사용하고 린스나 컨디셔너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건성의 경우 세정력이 약한 중성용 샴푸를 사용하고 린스나 컨디셔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염증성 두피
한 부분 또는 전반적으로 여드름 또는 뽀루지 같은 것이 나타납니다. 만지거나 긁으면 두피가 아프거나 붓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다피지, 염증성 피부, 호르몬 불균형, 두피관리 소홀, 두피를 자주 긁는 버릇 등이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두피와 모발 모두 잘 씻어주고 긁지 말아야 하며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민감성 두피
긁으면 쉽게 빨갛게 되고 피가 나기도 합니다. 증상으로는 두피에 뭔가 바르면 따갑고 자극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름 없는 양모제품을 이것저것 마구 사용하거나 두피를 긁지 않도록 주의하고 토닉 등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씻어주되 로션을 발라 건조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여성대머리의 경우 지루성 피부염, 조모증, 여드름, 생리불순 등이 동반되기도 하며 철분 결핍이나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 치료전 충분한 사전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미녹시딜을 탈모부위에 바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증상이 심한 경우는 모발이식수술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 ▶트리코민, ▶메조테리피 (상위 참조)
휴지기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떤 원인에 의한 것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우선이므로 진료와 함께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원인에 의한 경우에는 저절로 탈모가 멈추게 되므로 원인에 대한 치료는 필요 없으며 빠진 모발이 이전 상태로 다시 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를 하게 되고 만성적인 원인에 의한 경우에는 원인에 대한 치료를 하여 더 이상 빠지지 않도록 한 후에 빠진 모발이 다시 나게 하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두피 염증 치료
휴지기 탈모와 함께 두피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두피 염증을 먼저 치료해야 합니다. 물리치료와 함께 먹는 약, 바르는 약, 샴푸 등을 병행하여 1주 1회씩 2-3개월간 치료합니다.
▶원인치료
검사를 통하여 어떤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각각의 경우에 필요한 치료를 시행 합니다. 타과의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메조테라피,
▶미녹시딜 (상위 참조)